개인에서 법인으로, 언제 바꿔야 이득일까
📑 목차 (4)
사업이 잘되면 꼭 나오는 질문이에요. "개인으로 계속할까, 법인으로 바꿀까?" 정답은 사장님마다 달라요. 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해요.
세금 구조가 달라요
개인사업자는 소득에 종합소득세(누진세율)를 내요. 소득이 커질수록 세율이 꽤 높은 구간까지 올라가요. 법인은 법인세(상대적으로 낮은 구간에서 시작)를 내지만, 번 돈을 개인이 가져올 땐 급여·배당으로 처리하고 거기에 다시 세금이 붙어요. 그래서 "법인이 싸다"가 아니라 "구조가 다르다"가 정확해요.
전환을 고려할 신호
- 소득 규모가 커져 개인 누진세율 부담이 무거워졌다
- 번 돈을 다 쓰지 않고 사업에 재투자한다
- 거래처·입찰에서 법인을 선호한다
- 성실신고확인 부담이 커졌다
서두르면 안 되는 경우
소득이 아직 크지 않거나, 번 돈을 대부분 생활비로 가져와야 한다면, 전환이 오히려 번거롭고 불리할 수 있어요. 유지비와 절차 부담도 있으니까요.
숫자로 판단하세요
작년 소득이 어느 구간인지, 그 돈을 얼마나 재투자하는지 — 이 둘이 판단의 출발점이에요. 막연한 소문 대신 내 숫자로 따지면 답이 서요. 사장님 세무·노무 클럽에서 함께 계산해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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